.

던킨 도너츠 라인프렌즈 에어벌룬 램프 Air balloon lamp


던킨 도너츠 라인 프렌드 에어벌룬 램프!!!!


사전 판매부터 눈여겨봤는데, 짐짝이 될거같고, 퀄리티도 별로일거같아서 구매하지않았는데

(사전 구매했으면 9천원대 후반이나 만원 초반대에 던킨 만원 상품권이랑 구매가능해쓰요ㅠ)


막상 후기들 보니까 사고싶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우연히 던킨을 가게됬는데, 실물을 보니까 사고싶더라고요!!!


그리고 5900원에 2000원 해피포인트 쿠폰 적용해서 3900원에 get해씀다


걱정했던건 잘 터지지않을까였는데, 


다른분들 후기보니까 아이가 발로 차도 안터지는거보고 구매!!




졸귀탱,,

생각보다 묵직하더라고요



구성품은 설명서하고, 본체(에어벌룬), 그리고 라이트(밑에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바람 넣다 잠시 쉬는 사진,,,이게 한 10분 넣었을때,,,


너무 커가지고, 바람을 넣어도 넣어도 끝이없음,,,

20분동안 저걸로 중노동 끝에 바람을 넣었씁니다,,


아 그리고, 처음에는 물을 바닥에 넣어야합니다,

구멍이 두개 있는데 밑구멍은 물, 윗구멍은 바람입니다.


물이 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새더라고요

물은 2리터하고 조금 더 들어가요

2.3에서 2.5리터?


반짝반짝 라이트,

이거 자전거 라이트처럼 한번ㅇ누르면 반짝반짝빤짝

두번 누르면 바아안짝 바아안짝

세번은 항상 들어와있어요



이게 한 20분 정도 넣었을때,,,

진짜 끝이없음,,,



그리고 대망의 완성,,

터질까봐 무서워서 바람을 아주 빵빵하게는 못넣었습니다,




이건 뒷모습

라이트는 저기 안에다 넣는건데, 바람넣다 중간에 라이트 넣어주세요

너무 빵빵하면 넣기 힘들다네요



중간구멍은 라이트 조절, 오른쪽은 충전

충전은 그 5핀인가? 옛날 안드로이드 충전구멍이더라고요



구매하실때 주의할거!

불빛 생각보다 안쎕니다


그냥 진짜 무드등 정도입니다

약한 무드등 정도


지금 해가 다 안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불빛 자체가 그리 안쎄더라고요


노랭이도 있는데 노랭이는 좀더 쎄겠죠


브라운은 사진이 더 밝게 나온거에요 물론 보정은 안했지만,


가까이서 보면 저렇겠지만, 생각보다 밝지않아요


이거 켜 놓는 다고 책읽을정도는 안됩니다

물론 사물이 어딨는지는 아는정도?


그리고 재질도 엄청 튼튼한 비닐이 아니라

튜브인데 좀 고급 튜브정도입니다.


막 엄청 두꺼운 비닐은 아니고, 그렇다고 싸구려 튜브처럼 얇은건아니고

좀 고급 튜브있잖아요,

좀 커다란 튜브

유수풀에 있는 커다란 튜브의 두께정도 느낌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불빛 세기 조절이 없는게 좀 아쉽고,(반짝반짝은 있어요)


그리고 공기야 터져도 되는데, 물은 물론 안터지겠지만, 약간 불안하네요


그거 빼면 대만족


너무 예쁨!!!


우리집앞 던킨엔 재고 아직 많더라구요


노랑이도 사고싶음,,


반응형


거치대사면서 같이 샀다.


그냥 저냥 케이블이다.


물고기 모양이 케이블에 있어서 보기에 심심치 않다.


8핀 충전 케이블을 살때 중요한 건 MFI 인증을 받았냐이다.


사진의 케이스를 보면 왼쪽 아래에 made for ipod, iphone 이런게 있는데


이게 그냥 막 붙이는거같아도, MFI 인증이라고, 정품인증같은거다.


아무 케이블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두눈 크게 뜨고 봐야한다.


이걸 받아야, 다XX 케이블처럼 몇일 안되서 갑자기

'지원안되는 악세사리입니다' 가 뜨거나

혹은

정품으로 충전 안 하면 배터리 수명이 줄어든다

혹은

고속충전이 안되서 충전속도가 느리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한마디로 그냥 저거 있는거 사라는거다.


물론 저거 있으면 비싸고,

저거 붙어있다고 내구성이 더 좋다는것도 아니다.


애플에서 인증해준거 뿐이다.

저런것들 중에서도 좋은거 사야한다.


그런 의미로 저걸 사봤는데, 충전 잘되서 만족한다.


물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정품 살거다.


돈많으면 정품사라. 정품은 애플 as 센터가면 1년 이내 as라고 새제품으로 바꿔준다.

물론 삼성도 해준다.

하지만 아쉽게도 삼성에선 8핀 아이폰케이블은 안판다.


어쨌든 정품 살돈 없으면 살만하다.


내구성도 페브릭(천같은느낌)이라 좋아보이고, 케이블도 두꺼워서 잘 안끊어질거같다.


물론 돈많으면 정품사라. 

아무리 물고기가 간지나도, 정품의 간지는 못따라간다.


왜 애플은 케이블에다가는 애플마크를 안박았을까

그럼 간지일텐데,,


적어도 충전기에는 박아주지

맥북에는 애플마크 있는데, 아이폰은 없다.


사과 마크 찍는데 5만원이라는게 사실인거같다.


반응형



나는 일본어를 할줄 모른다.

하지만 일본어 잡지를 왜 구매했을까?


그건 부록 가방이 탐나서이다.


털모양 복실복실해보여서 샀다.

노트북을 넣으면 노트북도 따뜻해하겠지 


후기는 예쁘고, 복실복실하고, 

노트북하고 책들해서 거의 2키로가량도 잘 버틴다.

한마디로 튼튼하다


매우 만족한다.


다만 가방 내부에 따로 수납공간은 없고, 외부에 주머니가 다다. 

지퍼도 없어서 가방을 휙휙 돌리면 내용물이 다 빠져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건 모든 에코백이나 숄더백 같은 가방의 단점이다.


근데 2키로 넣으면 어깨가 아파서 안들고 다닌다.


그래도 디자인이나, 튼튼함은 마음에 든다.


사진 3초컷해서 예쁘게 안나왔는데, 정말 예쁘다.


참고로 사진왼쪽에 있는 하트는 이모티콘이니까, 가방에 붙어있지는 않다.



온라인 도서에서 포인트 주면, 그거 받아서 사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잡지는 읽든가, 아니면 지구를 위해 재활용해라




반응형


킥플립 같은 노트북 거치대를 원하던 도중

링케에서 노트북 거치대를 할인하길래 구입했다.

(현재 킥플립은 가격이 거의 3배 올라서 5만원정도한다ㅠ)


하지만 링케 거치대는 할인가로 4800원! 


노트북은 영어로 notebook이 아니라 laptop이라 랩탑 스탠드이다.











킥플립은 플라스틱인 대신, 이건 인조가죽?같은 느낌이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접어서 거치할 높이를 만들어준다.





뒷면이다. 3M 고오급 테이프로 노트북에다가 붙이는거다.

다른건 몰라도 3M라서 잘 떨어지지는 않을듯 싶다.





테이프 붙이기위해 고급 스티커 보호지를 뗐다.

떼기 매우 힘들었다.. 뗄 때 비닐 위에 저 갈색 종이가 있는데, 꼭 갈색 종이만 제거해라,,,

비닐도 같이 제거하는줄알고 좀 헤멤,,,

안에 자석이 있는게 보인다.

아마 자석을 넣지않으면 거치하는부분이 평소에 달랑달랑 거릴까봐 넣은거같다.

생각보다 마감이 괜찮다.


붙이고 나서의 모습(위, 아래 사진)

아래 쪼꼬미 2개는 안 붙이기로 했다.


위에 사진은 만약 붙인다면 저런 모습이 나올거라는 모양



접착을 제대로하기위해 하루정도는 펼치지말라고했지만!

바로 사용해버렸다 ㅎ



생각보다 펼치면 높이가 높다.

높이는 재기 귀찮으니까 궁금하면 계산해보시라

맥북프로 2018 13인치니까 각도와 너비 잘 계산하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근데 오히려 높아서 편한거 같다.

보기엔 엄청 높아보여도, 막상 써보면 저 높이가 괜찮은거같다.

노트북이 13인치일때 저정도 높이인데, 14나 15인치라면 저것보다 조금 낮아지지않을까



다 만족하지만 하나 단점을 꼽자면, 물론 모든 이런 붙이는 거치대의 문제점이긴하지만(킥플립도 그렇고)

이걸 붙이고 나면, 거치대를 펴지 않고 노트북 사용이 힘들다는점,,

쪼꼬미 2개를 붙이면 어떻게될지는 모르겠는데, 거치대를 펴지않고 맨바닥에 놓으면 노트북이 달그락거린다.


하지만 어차피 책상위에서 사용하거나 무릎같이 부드러운곳에 올리고 사용할텐데, 

딱히 문제될 건 없을거같다.


아, 그리고 거치가 안정적으로 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타이핑할때 전혀 흔들림없이 안정적이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래도 일단 더 사용해봐야겠다.



반응형



에어팟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찾아보던 도중 엘라고 듀오 케이스를 발견했다.


천원 이하의 저가 케이스를 구매할까, 

아니면 만원 이상의 케이스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도중


그냥 하나 써서 오래 쓰자는 마음으로 엘라고 듀오 케이스 구매하였다.


보통은 뚜껑부분과 본체부분의 케이스가 일체형으로 나오는데, 


이 경우에는 오래쓰면 두 부분을 연결하는 부분이 늘어나서 결국 못쓰게 된다고 하여, 

듀오 케이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내용물은 비닐 안에 뚜껑 두개와 본체 하나를 준다.

파스텔 톤의 색이 정말 마음에 든다.

사진으로 볼 땐 뭔가 '색이 좀 촌스럽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엄청 예쁘다.


솔직히 핑크 뚜껑은 좀 애매한듯.


뚜껑 부분이 잘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구매한지 한달도 넘었는데도 매우 견고하게 잘 붙어있다.


가격은 만원 정도이다.


장점 : 정말 예쁘고, 

 에어팟이 아무래도 그립감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케이스 끼고 그립감이 늘어서 좋다.


단점 :  실리콘이라 먼지가 은근 붙는다.


한 오천원 하면 색깔 별로 사보고 싶은데 비싼게 흠이다.


엘라고에서 방수 케이스도 나왔던데 그것도 사용해보고싶다.


가격만 빼면 매우 만족스러운 케이스.








반응형

+ Recent posts